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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마음교회 임직감사예배

2019-09-12 (목)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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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마음교회 임직감사예배
뉴욕한마음교회(담임목사 정양숙)는 8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8명의 일꾼을 새로 새웠다. 이날 정양숙 목사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임직자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는 자로 힘차고 담대하게 나가길 축복했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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