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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준비반 개설

2019-09-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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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범 교수, 뉴욕^뉴저지서 강의

▶ 전공·학력 상관없이 응시가능

세무사 준비반 개설
미국세무사 시험 준비과정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동시에 개설될 예정이다.

강의는 뉴욕 플러싱에서 월수 오전반과 저녁, 그리고 토요 주말반이 개설되고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는 화목 오전반과 저녁반, 그리고 일요 주말반이 개설될 예정이다.

이번 수업에서는 연방 개인 소득세와 법인소득세, 그리고 상속세 및 증여세, 개인연금 및 회사연금 등 세법전반에 대한 강의가 제공된다.


세무회계법인 송현의 공동대표이며 미주한인 공인세무사 협회 회장이기도 한 장홍범의 교수의 세무사강의는 세무현장 경험과 함께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 장홍범 교수에 따르면 “30여년간의 강의 경험으로 아무런 사전세무 지식이 없는 분들도 두달간의 강의만으로 세무사 시험에 100% 합격시킬 수 있다”라고 자신한다.

세무사 시험은 연방 국세청(IRS)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 모두 4지선다형 문제 은행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영어독해력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학력이나 전공에 상관이 없이 응시가 가능하며, 국적에도 상관없기 때문에 유학생이나 불법체류자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고 한다. 문의는 714-393-2238, www.eatax.net, www.eatax.com, 카톡아이디 ea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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