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현 무용단의 ‘북춤’

조혜정 연주자의 거문고 연주

한국문화원 우리사위의 ‘앉은반 설장구’

한국문화공연을 즐기는 관객들

한국문화원 우리사위의 고미숙 원장의 ‘신살풀이 춤’

김일현 무용단이 청사초롱과 박을 들고 춤을 추고 있다.

알바니 TG태권도팀이 절도있는 품새를 선보이고 있다.

UC버클리 이고 풍물단의 ‘사물놀이’

곽정연 SF한인회장

샤론 송 사회자

박준용 총영사

정흠 EB한인회장

매달 3만명이 몰려드는 퍼스트프라이데이 행사와 연계돼 열린 코노축제는 세대와 민족이 어우러져 한국문화를 즐겼다. 1부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한미국가를 부르고 있다.

최석호 가주하원의원

최석호 가주하원의원(왼쪽)이 정흠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코노축제를 개최한 EB한인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강승태 본보 지사장, 최대연 부이사장, 송이웅 사무총장, 조경태 이사, 유근배 고문, 이진희 부회장, 김경환 이사장, 한영인 이사.

김이안(9, 새크라멘토) 학생이 한미국가를 부르고 있다.

수년간 오클랜드 텔레그래프가 거리청소를 해온 KAYLP측에 정흠 EB한인회장이 감사장을 수여했다.

모퉁이돌 한국학교(교장 황희연)의 한복입기 체험을 한 로렌 골드파브(서니베일)씨가 즐거워하고 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SF지회 부스. 왼쪽부터 이인애 재무, 안현숙 부회장, 조종애 회장, 김금자 회원, 최선희 전 부회장, 이미영 사업부장.

신사임당재단의 박희례 회장(오른쪽)과 조혜정 사무총장

코리아나플라자 ‘KP 아시안마켓’ 주차장에서 한식을 즐기는 관람객들.

녹두전, 김치전 등으로 비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우성아메리카(대표 이민성).

한국전통물품과 한국문화를 알린 월넛크릭한국학교 부스. 왼쪽 두번째는 김영미 교장.

테크기업 ‘스퀘어’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