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패터슨 재활센터 5급 알람 규모 대형 화재
2019-08-27 (화) 07:39:43
서한서 기자
뉴저지 패터슨의 재활센터에서 5급 알람 규모의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패터슨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께 ‘스트레이트&내로우’ 재활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재활치료 대상자 200여 명은 긴급 대피했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이 화재는 수 마일 떨어진 80번 고속도로에서도 화염을 볼 수 있을만큼 규모가 컸다.
패터슨 교구의 가톨릭채러티스가 운영하는 이 센터는 지난 1950년대부터 마약 및 알콜 중독에 시달리는 남성과 여성들의 재활 치료를 위한 공간으로 쓰였으나 화재로 인해 붕괴됐다. 또 이번 화재로 인해 재활센터 건물 인근에 있는 셀터에서 생활하고 있던 여성 59명과 영아 10명은 임시 거처에서 머무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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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