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2애비뉴 전철 확장공사에 협조”
2019-08-27 (화) 07:18:50
조진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맨하탄 2애비뉴 전철 확장공사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트위터를 통해 “뉴욕시장과 주지사를 도와서 2애비뉴 전철 확장공사를 끝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개통한 2애비뉴 전철은 맨하탄 59스트릿-렉싱턴 애비뉴역에서 운행하는 Q전철을 어퍼이스트 사이드 96스트릿역까지 확장한 것이다. 뉴욕주는 이 Q전철 라인을 96스트릿역에서 이스트 할렘 125스트릿까지 잇는 2차 확장공사를 추진 중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애비뉴 전철을 포함한 라과디아공항,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 등 주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연방정부 및 대통령과 계속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이번 트윗은 좋은 소식이지만 예산안이나 승인 등 구체적인 내용이 없기 때문에 일단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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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