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보로플라자역 인근 선로 파손 7번전철 출근길 교통대란

2019-08-27 (화) 07:09:1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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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이 26일 오전 한때 운행을 중단하면서 통근자들이 곤욕을 치렀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7번 전철의 퀸즈보로플라자역 인근 선로가 파손되면서 맨하탄과 퀸즈 양방향 전철 운행이 2시간가량 전면 중단됐다.

이로 인해 7번 전철을 이용해 맨하탄과 퀸즈를 오가는 승객들은 다른 열차로 갈아타거나 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했다. 7번 전철 운행은 오전 9시께 재개됐지만 그마저도 극심한 지연 사태를 빚었다. 또 이날 사고로 인해 E,M,F,R 등 다른 전철 노선의 운행도 상당히 지연됐다.

이에 따라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는 플러싱 메인스트릿역과 우드사이드 61스트릿역에서 메트로카드 소지자에게 추가요금 부과 없이 탑승을 허용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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