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크리스천위클리 사옥 이전
2019-08-27 (화) 12:00:00
크게
작게
크리스천위클리가 지난 24일 LA 윌셔와 버질이 만나는 옛 복음방송 건물로 이전했다.
크리스천위클리는 지금까지 윌셔팍 플레이스에 있었다.
주소 621 S. Virgil Ave. #260, LA, CA 90005
문의 (818)624-2190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세가 스마트폰 들고 설교를?… ‘AI 성경 쇼츠’ 열풍
영상 자막 생성 등 AI로 교회 로고송 만든다… 한인 대상 실습형 웍샵 개최
‘백세사역 전문가 과정’… 시니어를 교회 사역 주체로 양성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사용
‘은혜의 50년, 감사의 오늘, 비전의 내일’
전 세계 성인 10명 중 1명,‘어릴 적 종교 떠났다’
많이 본 기사
공항서 구금 김태흥씨 어머니 “무사히 나와 학업 마치길 간절히 소망”
수의 벗고 버틴 윤… 특검 “다음에는 물리력 행사 체포”
코스피 폭락… 세제개편안 실망에 ‘검은 금요일’
한미, 정상회담 일정 조율… 2주내 개최는 불투명
한미 정상회담 ‘동맹 현대화’가 핵심 의제
이달 예정된 한미훈련 일부 연기 검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