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 고장·운행지연 뉴욕시, 4년간 73%증가
2019-08-26 (월) 07:39:59
조진우 기자
뉴욕시공립학교 스쿨버스 고장이나 운행지연이 지난 4년 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2018-19학년도 스쿨버스 운행지연 및 고장은 10만9,058건 발생해 2015-16학년도 6만3,184건과 비교해 73% 증가했다.
스쿨버스 고장은 2018-19학년도 9,488건 발생해 2015-16학년도 6,988건보다 36% 증가했으며, 운행지연은 같은 기간 77% 늘었다.
특히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싣는 스쿨버스의 경우 지난해 74%가 고장 및 운행지연 문제를 겪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4년 간 발생한 스쿨버스 고장 및 운행지연의 72%에 해당하는 34만4,818건이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탑승하는 스쿨버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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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