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황희찬, 시즌 2, 3호골 폭발

2019-08-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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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23)이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하며 소속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황희찬은 25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아드미라와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2분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2분 후 추가골을 터뜨리며 5-0 대승에 앞장섰다. 황희찬은 이달 18일 장트 폴텐전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포함해 1골 2도움 활약으로 6-0 대승을 견인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독일 2부리그 함부르크로 임대됐다가 복귀한 황희찬은 시즌 총 6경기에서 3골 6도움의 맹렬한 스타트를 끊었다. 잘츠부르크는 개막 후 5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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