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저지/등교시간 늦추는 파일럿 프로그램 실시
2019-08-26 (월) 12:00:00
한영국 객원기자
머피 주지사가 지난 주 뉴저지 주내 다섯 개 고등학교를 선정, 등교 시간을 늦추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법(Bill S3160)에 서명했다.
선정된 학교는 향후 4년 간 등교시간을 늦추게 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장점을 실험하게 된다. 참가 학교들의 수업은 8시에서 8시30분 이후에 시작할 예정이다.
등교시간 조정 아이디어는 2014년에 미소아과협회가 발표한 청소년의 수면 패턴에 기인한다.
협회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오후 11시 이전에 잠들기가 힘들기 때문에 자연히 이에 상응하는 늦은 등교 시간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한 등교 시간대 변경은 교통 및 방과 후 과외활동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에 대한 집중 조사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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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국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