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가정상담소, 29일 ‘가정폭력과 교회의 역할’ 주제
▶ 제1회 뉴저지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

뉴욕가정상담소 김희선(왼쪽부터) 커뮤니티 아웃리치 코디네이터와 이지혜 소장, 헬렌 김 홍보부장 등이 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에서 열리는 ‘제1회 뉴저지 목회자 컨퍼런스’ 홍보차 23일 본보를 방문해 함께 자리했다.
뉴욕가정상담소가 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에서 ‘제1회 뉴저지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 소장과 김희선 커뮤니티 아웃리치 코디네이터, 헬렌 김 홍보부장이 23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정폭력 및 아동폭력근절, 교회의 역할과 대처방안’이라는 주제로 29일 오전 9시부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며 한인교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 소장은 “가정폭력과 아동폭력에 노출된 피해자들에게 응급상황 시 목회자들이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마련하게 됐다”며 “한인사회가 결집하는데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인 교회가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목회자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가정 폭력 관련 지식 및 대처 방법 전달(법적 절차, 사례, 피해자를 위한 서비스 등) ▶가정 폭력에 대면했을 때 목회자로서의 역할 토의 및 숙지 ▶앞으로 실행 가능한 실질적인 방안 및 개선점 토의 등이 이뤄진다.
또한 박근재 목사의 진행으로 해켄색경찰서 제임스 한 경관과 버겐셰리프국 이원호 경관, 강지나 변호사, 홀리네임병원 응급실 박태근 디렉터가 패널로 참석해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제도와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포럼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뉴욕가정상담소는 이날 컨퍼런스에 앞서 무료로 혈액검사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검사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12시간 전부터 금식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718-46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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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