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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침례회 뉴욕 한인지방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
2019-08-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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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침례회 뉴욕 한인지방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12~14일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에서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열었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양회에서는 예배 후 청교도 유적지와 민속 마을을 둘러보며 미국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미남침례회 뉴욕 한인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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