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최초 무슬림계 경찰서장 탄생
2019-08-23 (금) 08:01:07
서한서 기자
뉴저지 버겐카운티 최초로 무슬림계 타운 경찰서장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버겐필드 타운의회는 20일 무슬림계인 무스타파 라보흐(46·사진)를 신임 타운 경찰서장으로 임명했다.
버겐카운티에 속한 70개 타운에서 무슬림계 경찰서장이 임명된 것은 라보호 서장이 최초다.
라보흐 서장은 “출신이나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더 없이 영광”이라며 “나는 언제나 나 자신을 아메리칸 드림 그 자체라고 생각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요르단 출신인 라보흐 서장은 6세 때 뉴저지 패터슨으로 이민왔다. 2001년 패터슨 경찰을 시작으로 2003년부터 버겐필드 경관으로 일했으며 16년 만에 서장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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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