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대남성 여자친구 부엌칼로 협박·폭행

2019-08-23 (금) 07:45:00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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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남성이 여자친구와 말다툼 끝에 부엌칼로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김모(57)씨는 지난 14일 새벽 3시께 플러싱 147스트릿과 41애비뉴가 만나는 곳에 있는 아파트에서 여자친구 윤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윤씨의 뺨을 때리고 다리를 발로 찬 혐의다. 특히 윤씨는 부엌칼을 들고 윤씨를 가리키며 “네가 떠나면 널 죽여버릴 것”이라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에게는 3급 폭행과 2급 위협, 2급 괴롭힘 혐의가 적용된 상태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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