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번전철역 또 구조물 낙상사고

2019-08-23 (금) 07:38:3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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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스트릿역 쇳조각 떨어져

7번전철역 또 구조물 낙상사고
7번 전철의 지상 선로에서 또 다시 철제 구조물(사진)이 도로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미 밴 브래머 뉴욕시의원실에 따르면 21일 오전 7번 전철이 지나는 퀸즈 우드사이드 인근 52스트릿역 철교 선로에 설치돼 있던 쇳조각이 갑자기 아래로 낙하했다.

다행히 당시 도로변을 지나가던 행인들이 없던 터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밴 브래머 의원은 “최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우드사이드 전철 지상역사 주변에 보호망을 설치했지만 이번 사고는 보호망 범위에서 벗어난 사고”라며 “보호망 설치 구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에 앞서 MTA는 지난 7월 퀸즈 우드사이드역 등 4개역 주변을 대상으로 보호망을 시범적으로 설치<본보 7월 24일자>했으며 전철 역사의 노후화 상태에 따라 보호망 확대 설치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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