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들에 더 친숙한 영사관 되도록 협력”

2019-08-23 (금) 07:35:1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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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총영사관 동포 담당영사에 조성연·이종섭 영사 부임

“한인들에 더 친숙한 영사관 되도록 협력”

뉴욕총영사관 동포 담당 영사로 새롭게 부임한 이종섭(왼쪽) 영사와 조성연 영사가 함께 자리했다.

“뉴욕 한인사회와 더 친숙한 뉴욕총영사관이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뉴욕총영사관 동포 담당영사로 새롭게 부임한 조성연 영사와 이종섭 영사는 22 플러싱 금강산에서 한인 언론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조 영사와 이영사는 “한인단체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 체재를 구축해 모든 단체가 화합할 수 있도록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미주 한인동포들의 최대 스포츠축제인 미주한인체육대회가 오는 2021년 뉴욕에서 치러지는 만큼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영사는 전북도청 경제산업국 금융투자지원팀장 등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1월부터 문화콘텐츠팀장을 맡아왔다. 이 영사는 2013~15년 알제리대사관 참사관으로 근무했으며, 국립외교원 연구행정과장을 거쳐 2017년 8월부터 보스턴영사관에서 재직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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