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카운티, 경찰 정신건강 관리부서 신설
2019-08-22 (목) 07:46:22
이지훈 기자
▶ 카운티 거주 뉴욕시경·서폭카운티 경관도 지원
▶ 니코렐로 의원, 조례안 발의
최근 뉴욕시경(NYPD) 경찰들의 자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낫소카운티가 경찰들의 정신건강 관리 부서 신설을 추진한다.
리차드 니코렐로 낫소카운티의원은 20일 낫소카운티 경찰국과 셰리프국 내에 정신건강관리부서를 신설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다른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관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것으로 낫소카운티 소속 경관을 비롯해 카운티내 거주 중인 뉴욕시경과 서폭카운티 경관들의 지원도 함께 실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패트릭 라이더 낫소카운티 경찰국장은 “이미 경찰국에서는 모든 직급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부서 신설로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은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인 로라 커렌 카운티장과 카운티의회 민주당의원들도 이번 조례안의 초당적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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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