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13개 해변 ‘수영 금지령’

2019-08-22 (목) 07:31:4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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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소카운티보건국, 수질 오염 따른 박테리아 감염 예방차원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의 13개 해변이 수질 문제로 수영 금지령이 내려졌다.

낫소카운티보건국은 21일 수질 오염에 따른 박테리아 감염 예방차원에서 13개 해변에 대한 수영 금지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최근 내린 폭우로 땅의 빗물과 토양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박테리아 수가 급증했다”며 “해변 방문객들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수영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수영이 금지된 해변은 ▶센터아일랜드 사운드 ▶크릭 클럽 ▶래딩타운 비치 ▶로렐 할로우 비치 ▶모건 사운드 ▶노스헴스테드 비치 팍 ▶프라이빌 비치 ▶랜솜 비치 ▶시어도어 루스벨트 비치 ▶시 클리프 빌리지 비치 ▶사운드사이드 비치 ▶스텔리 비치 ▶타판 비치 등이다.

또한 빌트모어 비치, 휴렛 포인트 비치, 파이핑 락 비치 클럽 등은 높은 박테리아 수치로 인해 당분간 폐쇄될 예정이다. 문의: 516-227-97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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