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1~22일 릿지필드팍 뉴오버펙 공원서
▶ 궁중 한복쇼·전통 혼례식·시니어 퀸 선발대회 등

21일 뉴저지한인회 임원·이사들이 제18회 추석맞이 대잔치를 소개하고 있다.
뉴저지 추석맞이 행사가 오는 9월 21~22일 양일간 릿지필드팍 소재 뉴오버펙공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뉴저지한인회는 21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8회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 개요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추석잔치는 지역 사회에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중국·인도·필리핀 커뮤니티 등도 참여하는 다문화 축제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국에서 한복 명인으로 꼽히는 이준자씨를 초청해 궁중 한복쇼와 전통 혼례식을 선보이게 된다. 더구나 이날 전통혼례식에서는 한인 입양아 신랑과 중국계 신부가 실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시니어 퀸 선발대회가 마련된다.
이와관련 한인회는 “본인이 시니어 여성이라고 생각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며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니어들에게 멋진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1등 참가자에게는 한국 왕복 항공권이 상품으로 주어진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K팝 콘테스트, 국악 한마당 등 주목받고 있는 한국 문화를 마음껏 펼치는 행사가 진행되며 한복입기·연날리기·전통 민속놀이 등 2세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개그맨 김진철, 가수 디케이소울, 색소폰 연주자 루카스 등 한국 연예인 공연도 펼쳐진다.
박은림 회장은 “지난 18년간 각계각층의 성원과 참여로 추석맞이 대잔치가 뉴저지 한인사회 최대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버겐카운티 정부도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잔치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 후원과 벤더 참여 등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행사 참여 및 후원 문의 201-945-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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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