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선관위, 한국어 통역관 모집

2019-08-21 (수) 07:30:0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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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권자 아니어도 소셜번호만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5일 본선거를 앞두고 한국어 통역관을 모집한다.

한국어 통역관은 투표 당일 오전 5시30분~오후 9시 투표소에서 근무하게 되며 선거당일 급여로 250달러를 받는다. 특히 10월 26일부터 11월3일까지 진행되는 조기투표의 통역관으로 참여할 경우 급여는 최대 2,800달러까지 수령이 가능하다.

자격 요건은 18세 이상의 뉴욕시 거주자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어도 소셜시큐리티번호(SSN)만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 통역원은 퀸즈 지역 투표소에 배정된다.


통역관 자격을 취득하려면 사전에 통역관 수업을 받은 뒤 한국어 통역시험을 통과하면 된다.

통역관 지원신청은 웹사이트(nyc.electiondayworker.com)나 전화(1-866-VOTE-NYC)로 연락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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