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티바이크, 저소득층에 무료 자전거 이용권 제공

2019-08-21 (수) 07:21:2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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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바이크가 뉴욕시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자전거 이용권을 제공한다.

시티바이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뉴욕시영아파트 거주민들과 연방정부 저소득층 영양보조 프로그램(SNAP)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퀸즈와 브루클린 소재 55곳의 뉴욕시 공립도서관에서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티바이크가 저소득층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 1주년을 기념하고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부터 시티바이크는 16세 이상의 뉴욕시영아파트 거주민들과 SNAP 수혜자들에게 계약기간 없이 월 5달러의 할인 요금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시티바이크 저소득층 할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citibikenyc.com/pricing/reducedfare)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시티바이크는 연회비 169달러를 지불하면 회당 45분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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