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인종 이웃과 함께 한국문화 즐겨요

2019-08-21 (수) 07:15:1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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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아일랜드‘한미문화축제’ 25일 아이젠하워 팍서

▶ 선착순 1000명에 김밥 무료제공

타인종 이웃과 함께 한국문화 즐겨요

행사 홍보차 20일 본보를 방문한 롱아일랜드 관계자들이 한미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왼쪽부터 박연환 이사장, 하세종 전 회장, 오해영 고문, 문용철 회장.

롱아일랜드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행사인 한미문화축제가 오는 25일 낫소카운티 아이젠하워 팍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낫소카운티가 주최하고 롱아일랜드한인회가 주관하는 이날 축제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아이젠하워팍 내 해리 채핀 레이크사이드 극장(Harry Chapin Lakeside Theatre)에서 진행된다.

‘6080’세대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나눔 밴드의 팝송 연주와 한인 2, 3세를 위한 K-POP 댄스 공연을 비롯해 미동부국악협회의 한국전통 공연, ark 태권도 팀의 화려한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함께 동포가수 심인숙과 지정식, 소프라노 문은연 씨가 특별 출연하며 뉴욕드림교회 연합합창단과 뉴욕감리교회의 유스오케스트라 및 라엘 합창단, 리즈마 댄스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롱아일랜드한인회는 선착순 1,000명에게 김밥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문용철 회장 등 롱아일랜드한인회 임원진은 20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27년 전통의 한미문화축제는 롱아일랜드 지역 타민족 이웃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가장 좋은 문화 이벤트가 되고 있다”며 “타민족 이웃들과 함께 방문해 한국의 전통 문화와 음식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세종 전 회장도 “6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는 한미문화축제는 한국문화를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 일 뿐 아니라 한미동맹 동맹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516-808-066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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