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서 70대 노인 아내 살해 후 투신 자살
2019-08-20 (화) 07:50:11
조진우 기자
맨하탄에서 70대 노인이 아내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8일 오후 10시20분께 맨하탄 인우드의 한 아파트 6층에서 캄포 엘리어스 압둘자 몬테르보(72)씨가 투신해 사망했다.
몬테르보씨의 집안에서는 78세의 아내 프랜시아 왈시 씨가 복부에 수차례 칼을 찔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몬테르보씨가 아내를 살해하고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