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단행 10월31일 EU ‘이동의 자유’도 종료
2019-08-20 (화) 07:34:09
영국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예정된 10월31일을 기해 유럽연합(EU) 회원국 국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로써 영국 내 EU 회원국 국민들이 영국에서 제약 없이 일하고 생활할 권리는 사라지게 된다. 19일 BBC 등에 따르면 이동의 자유 제도가 사라지면 영국인과 EU회원국민들은 상대 국가를 방문할 때 비 EU회원국민들처럼 입국심사를 받아야 한다. 일정 기간 체류하려면 비자도 필요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