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업스테이트서 경비행기 추락 2명 사망

2019-08-19 (월) 07: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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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주택 위로 떨어져 3명 부상·1명은 실종

17일 뉴욕 업스테이트 유니언 베일 시골 마을의 주택에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사고가 난 항공기는 세스나 303으로, 당시 뉴욕 러그레인지빌의 스카이 에이커스 공항을 출발해 롱아일랜드의 리퍼블릭 공항을 향해 운항하던 중이었다.

사고 지점은 스카이 에이커스 공항에서 남동쪽으로 수 마일 떨어진 곳이다. 이 사고로 비행기 탑승객 3명 중 1명이 숨지고, 2명은 부상했다. 또 2층짜리 주택에 있던 3명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또 다른 1명은 행방불명 상태다.

뉴욕주 경찰은 이 비행기가 충돌 전 엔진 문제를 겪었으나 더 구체적인 정보는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FAA와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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