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생들 사회에 좋은 씨앗 뿌렸으면…”

2019-08-19 (월) 07:27:51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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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인애 강 재단, 12명 학생에 장학금 전달

“학생들 사회에 좋은 씨앗 뿌렸으면…”

에드워드·인애 강 재단은 17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9~2020학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재단은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주에서 대학에 재학중인 12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5,000달러씩 총 6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들과 에드워드 강 회장(뒷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부부가 자리를 함께했다.

에드워드·인애 강 재단이 1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9~2020학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6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두 달간 이메일을 통해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에 거주중인 영주권과 시민권 소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은 후 30여 명의 학생 중에서 성적과 에세이 등을 기준으로 5월 12명의 학생을 선발해 이날 5,000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다.

올해로 3년째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에드워드 강 회장은 “재정적으로 힘든 가운데서도 학업 열의가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회 환원 차원에서 장학 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벌써 다양한 사회 기관에서 활동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사회에 좋은 씨앗을 뿌렸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안지영(유펜), 다니엘 조(브라운대), 그레이스 한(바사칼리지), 세실리안 이(줄리아드), 조앤 정(웨슬리대), 데이비스 김(시카고대), 다니엘 김(에모리대), 저스틴 김(브라운대), 김

에드워드·인애 강 재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edwardkangfoundat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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