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타코 먹기 출전남성 숨져
2019-08-17 (토) 12:00:00
크게
작게
중가주 프레즈노에서 지난 13일 열린 타코 먹기 경연대회에서 참가한 남성이 대회가 끝난 직후에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데이나 허칭스(41)가 이날 병원으로 후송된 직후에 숨졌다. 이 사고로 주최측은 세계 대회는 예정대로 진행하나 프레즈노 대회는 취소한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유병홍씨 자전소설 ‘불사조’ 출간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성공적 마무리 단계
다솜한국학교, 새미 리 박사 통해 정체성 교육 강화
‘곁의 힘: 공감하고 지지하는 곁이 되기’ 포럼
KAGRO<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 ‘제31회 장학금 수여식’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많이 본 기사
맘다니 만난 트럼프 “당신이 이끄는 뉴욕서 잘살수있어…돕겠다”
핵 공격도 끄떡없다…중국, 남중국해에 핵 방어 인공 섬 만든다[글로벌 모닝 브리핑]
美항공청, 베네수엘라 영공 비행 주의보…”안보 상황 심각”
맘다니 “’파시스트’라 말한 적이…”, 트럼프 “그래도 괜찮아”
[LA 오토쇼 특집] “자동차 시장 격동”… 전기·하이브리드 출시 ‘경쟁’
“구글, AI 컴퓨팅 반년마다 2배로 늘릴 계획…5년 뒤 1천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