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보호국 발표 …“업체 확인하고 비용 한꺼번에 지불하지 말아야”
뉴저지 소비자들의 불만 1위는 집 수리 분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소비자보호국이 최근 발표한 2018년 소비자 민원 통계에 따르면 집 수리 관련 불만 신고가 가장 많았다.
집수리 다음으로는 자동차 판매나 수리 등 차량 관련 문제가 차지했으며 이어 전문가에 의뢰한 서비스 불만, 텔레마케팅, 집 관리, 의료 관련, 신용 관련, 터넷 쇼핑, 집 건축 및 판매, 사기 등의 순이었다. 소비자보호국은 “수년 째 집 수리 관련 불만 접수가 가장 많았다”며 “집 수리업자와 계약을 맺을 때 수리업체가 주정부에 등록된 곳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수리 비용을 지불할 때도 한번도 모두 내지 말고, 집이 수리되는 과정을 확인하면서 분할 납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저지 소비자보호국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불만 및 피해를 접수받고, 문제점을 조사해주고 있다. 민원 접수 973-504-6200, njconsumeraffairs.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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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