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탁구인들 실력 겨룬다

2019-08-15 (목) 07:31:5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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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 내달 2일 웨체스터 탁구센터서

▶ 한국일보· H마트 특별후원

뉴욕한인탁구인들 실력 겨룬다

14일 본보를 방문한 전태권(왼쪽부터) 준비위원장과 송민용 뉴욕한인탁구협회장, 김일태 뉴욕대한체육회장, 양창원 뉴욕한인탁구협회 명예회장 등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미동부 한인탁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7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가 내달 2일 뉴욕 웨체스터 탁구 센터에서 개최된다.

김일태 뉴욕대한체육회장과 송민용 뉴욕한인탁구협회장은 14일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미동부 지역 한인 탁구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뉴욕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일보와 H마트의 특별후원으로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워싱턴DC, 메릴랜드, 델라웨어, 필라델피아, 보스턴 등 미동부 지역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일반부와 장년부(65세 이상), 청소년부(18세 이하), 개나리조(U-700), 단체대항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송민용 뉴욕한인탁구협회장은 14일 대회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동부 지역에서는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미 국가대표 탁구 선수들이 훈련을 받고 있는 시설에서 한인 탁구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일태 뉴욕대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가 오는 2021년 열리는 뉴욕 미주한인체전 탁구경기장으로 사용될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미리 경기 진행 사항을 꼼꼼히 챙겨 미주체전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 신청은 이름과 나이, 소속단체, 연락처 등을 적어 이메일(newyorkkatta@gmail.com) 또는 우편(45-19 162nd st. Flushing)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 917-804-287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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