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내달 한국어반 강좌 개설
2019-08-14 (수) 07:55:05
조진우 기자

뉴욕한인회관에서 한국어반 강좌 개설 사업 협의 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이선근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찰스 윤 회장, 이용학 뉴욕한국어교육원장, 정지혜 뉴욕한국어교육원부원장.<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가 뉴욕한인회관에서 한국어반 강좌를 개설한다.
뉴욕한인회는 뉴욕한국어교육원과 미주한국어재단과 함께 뉴욕한인회관 안에 강의실을 마련해 오는 9월부터 한국어반 강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좌는 초급과 중급, 고급반 등 수준별로 제공될 예정이다. 1.5~2세 한인과 타인종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주당 2회씩 10주 코스로 진행된다.
강사는 이선근 미주한국어재단회장이 맡는다.
뉴욕한국교육원는 재정 후원을 한다.
김경화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은 “당초에는 뉴욕한인회 집행부로 영입된 1.5~2세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려했으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대상을 확대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212-255-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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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