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비영리단체 뉴욕시 지원금 소폭 증가

2019-08-14 (수) 07:54:0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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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곳 총 292만7,900달러 배정

뉴욕시 아시안 비영리단체들이 뉴욕시정부로부터 받는 지원금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아시안어린이가족연합(CACF)가 뉴욕시 2020회계연도 예산안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 아시안 비영리단체 74곳에 총 292만7,900달러의 지원금이 배정돼 전년 대비 18개 기관, 50만 달러가 늘었다.

하지만 CACF는 뉴욕시의회가 배정하는 시민참여예산(discretionary funding)은 4,4%에 불과해 오히려 0.7% 줄었다며 확대를 촉구했다.

이지혜 뉴욕가정상담소장은 “아시아태평양계 비영리단체에 더 많은 예산이 확보됨으로서 지역 사회에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시안 단체들과 계속 협력해서 더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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