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한인 스파업소에 절도범, 300달러 등 훔쳐 달아나

2019-08-14 (수) 07:44:1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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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한인 스파업소에 절도범,  300달러 등 훔쳐 달아나

<사진제공=NYPD>

퀸즈 플러싱의 한인 스파업소에 절도범이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4일 오전 5시30분께 플러싱 유니온스트릿 인근 루즈벨트 애비뉴 선상 2층 상가에 위치한 N 스파업소에 들어와 금전등록기에서 300달러 상당의 지폐와 태블릿PC 1대를 훔쳐 도주했다.

용의자는 피해 업소의 창문과 이어져있는 화재용 비상탈출구를 통해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파 관계자는 “사건 전날 환기를 위해 열어놨던 창문을 영업 마감 후 직원이 미처 확인하지 못해 닫지 않은 것을 용의자가 확인하고 침입한 것 같다”면서 “금전 피해 이외 별다른 피해가 없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제보:800-577-847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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