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앞두고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2019-08-14 (수) 07:35:09
서한서 기자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실시된다.
특히 뉴저지주정부는 주정부는 오는 16일부터 노동절인 다음달 2일까지 2주간 주 전역에서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을 위해 주정부는 110개 타운 경찰에 총 54만1,420달러의 특별 지원금도 지급한 상태이다. 이 중에는 포트리, 티넥, 파라무스 등 한인 밀집 타운도 다수 포함됐다.
음주운전 단속에는 타운 경찰들 외에도 주경찰 등 300여 법집행기관들도 동참할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는 31일 오후부터 이달 3일까지 뉴욕시도 노동절 연휴 기간에 맞춰 도로 곳곳에 체크 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 운전 적발은 물론 부주의 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등 일반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펼친다.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경찰도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 차량 단속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적발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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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