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동찬 대표·박면수 상임이사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2019-08-14 (수) 07:22:3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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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96명 후보자 중 뉴욕 일원서 2명

김동찬 대표·박면수 상임이사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와 박면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이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자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 외교부가 발표한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에 따르면 총 96명의 후보자 중 뉴욕 일원에서는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와 박면수 민화협 상임의장 등 2명이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 대표는 뉴욕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한인유권자센터를 공동 창립하고 미주 한인사회의 정치적 신장, 한인 차세대 양성, 이민자 인권보호,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증진 등에 헌신했으며, 연방하원에서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결의안 통과를 위해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 상임이사는 17년간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며 한미관계 강화와 동포사회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은 물론 차세대 한인 정치인을 지원하며 한인 정치력 신장에도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종 수상 여부는 외교부 공적심사위원회의 검토 및 행정자치부의 추가 심사를 거쳐 국무회의의 상정된 후 오는 9월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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