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1: Serve + Remember’ 자원봉사자 모집
▶ 35개 비영리 단체 참여 내달 7·8·11일 지역 곳곳서
웨체스터 카운티가 비영리단체 ‘자원봉사 뉴욕!(Vounteer New York!)’과 함께 지난 2001년 월드 트레이드 센터 참사를 기념하는 ‘9/11: Serve + Remember’ 행사를 기획하며 각 분야 자원 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는 9월7일(토)과 8일(일) 그리고 11일(수)로, 로비슨 오일, 엠파이어 시티 카지노, 웨체스터 메디컬 센터 등 로컬 비즈니스 후원으로 여러 곳에서 실시된다. 35개 로컬 비영리 단체가 함께하며 자원봉사는 어린이부터 온 가족이 참여 할 수 있는 일들이다.
9월11일 당일 화이트 플레인즈에 위치한 ‘웨체스터 카운티 센터’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서비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헌혈 행사도 어어 진다.
“매년 수 백명의 웨체스터 주민들이 9.11 희생자들을 기릴 수 있는 방법으로 자원봉사의 기회를 찾고 있다”고 밝힌 라티머 카운티 장은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잠시라도 남을 위한 일에 자신의 귀중한 시간을 내 무참히 희생된 사람들을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뉴욕!’의 알리사 캐스틴 회장은 “쉘터 어린이들과 참전용사들을 돕는 크고 작은 다양한 일들이 요즘처럼 불안하고 겁나는 시기, 커뮤니티를 하나로 화합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11일 웨체스터 카운티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자원봉사 종류는 ▲혈액 도네이션과 ▲군인 위문편지 ▲어린이 담요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어린이 귀저기 싸기 ▲양말, 속옷 도네이션 ▲참전용사를 위한 넥타이 도네이션 ▲저학년 어린이 수학 가르치기 등이다.
그 외 7일, 8일, 11일 웨체스터 내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로는 ▲재활용 가구 창고 치우기 ▲뉴 로셀 스트리트 페어 돕기 ▲백 투 스쿨 서플라이 ▲타 타운 하이킹 코스 및 호수 청소 ▲용커스 강변 청소 등이 있다.
한편 로컬 비영리단체들은 1년 내내 운영되고 있으므로 이번 뿐 아니라 주민들은 언제든, 어느 단체든 자원봉사를 이어갈 수 있다.
문의 및 신청 www.volunteernewyork.org/service 또는 914-94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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