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3’ 출신 크리스티나 러브 이, 멕시코 선교 자선 음악회
2019-08-13 (화)
한국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3’ 출신의 크리스티나 러브 이(한국명 이영주)씨가 11일 뉴욕신광교회에서 멕시코 선교 자선 음악회를 열었다. 관객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에서 이 씨는 자작곡 ‘프리덤 프롬 더 페인’ 등 찬양곡 10여곡을 불렀다. 이날 수익금은 신광교회 멕시코선교팀의 현지교회 설립기금 등으로 사용된다. <기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