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트넘 ‘암스테르담 기적’ 모라와 2024년까지 계약

2019-08-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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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암스테르담 기적’ 모라와 2024년까지 계약

지난 5월9일 아약스와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루카스 모 라. [AP]

손흥민(27)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루카스 모라(27)와 장기 계약했다.

토트넘은 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라와 2024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라는 올해 5월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0-2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쳐 3-2 승리와 함께 토트넘의 결승 진출 기적을 이끈 주인공이다.

작년 1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토트넘으로 옮긴 모라는 60경기에 출장해 16골을 터뜨리며 특급 조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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