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2019-08-07 (수) 12:00:00 김경섭 기자
크게 작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개회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선수들.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개회 기도를 하고 있는 박춘배 목사(제자들 교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서요섭 교육목사(산호세 한인침례교회)가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선수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는 리차드 정(산호세 한인침례교회) 선수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김성철 심판위원장이 코트 배정과 경기 규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경기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장영재 준비위원장.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경기 직전 심판들이 깔끔한 판정을 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김성철 심판위원장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파이브브랜치 한의학전문대학 의료 봉사진 (왼쪽 두번째가 박희례 교수)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왼쪽)와 뉴비전교회의 장년부 결승전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뉴비전교회(왼쪽)와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의 청년부 결승전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강 스파이크와 블로킹의 대결, 이것이 배구의 묘미’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왼쪽)와 뉴크리엔이션 교회의 청년부 준결승전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청년부 우승팀 산호세 한인침례교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장년부 우승팀 뉴비전 교회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청년부 MVP 박성철(산호세 한인침례교회) 선수

[화보] 제 42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배구대회

장년부 MVP 토니 함(뉴비전 교회) 선수



<김경섭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