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 참전용사 유가족에 ‘평화의 사도 메달’수여

2019-08-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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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현 총영사, 정전 66주년 기념행사서

▶ ‘한반도 평화’ 관심 당부

한국전 참전용사 유가족에 ‘평화의 사도 메달’수여

김용현 보스턴총영사가 참전용사 잭 맥기씨 유가족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김용현 보스턴총영사는 지난달 26일 뉴햄프셔주 보스카웬 소재 주립 참전용사 묘지에서 개최된 6.25 전쟁 정전 6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미군 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참전용사인 고 잭 맥기씨 유가족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뉴햄프셔 한인회 주관으로 윌리엄 콘웨이 주방위군 부사령관과 박선우 전 한인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 총영사는 기념사를 통해 워싱턴 참전용사 기념비에 추모벽 건립 추진상황 등 한국정부의 참전용사 보은 사업을 소개하고,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이들의 희생에 기반한 경제발전 이후 한국정부의 한반도 평화 추구 노력에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인 자녀들이 부채춤 및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였으며, 행사 후에는 한인회에서 준비한 한식 만찬이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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