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한국문화 전문성 있고 올바르게 교육해야”

2019-08-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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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정기총회·학술대회

▶ 총무이사에 이현경 NE지역협회장 선출

“한국어·한국문화 전문성 있고 올바르게 교육해야”

제37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및 총회에 뉴 잉글랜드 지역에서 참가한 관계자들.

2019년 재미한국학교 협의회는 지난달 16일부터 21일까지 시애틀에서 제37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뉴잉글랜드 지역 협의회(이현경 회장)에서는 뉴잉글랜드, 로드 아일랜드, 앰허스트, 성요한 한국학교가 참석했고 이 회장은 학술대회 및 총회 그리고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에서 총 700명의 교사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한 전문성 있는 교육자로서의 마음을 한데 모았다.

신임 이사장 선출이 있었는데 오준석 미시간 칼라마주한국학교 교장/재미과기협회장이 선출되었고 부이사장으로 이병용 워싱턴지역 솔뫼한국학교교장이, 그리고 총무이사로 이현경 뉴 잉글랜드 지역협의회장/ 성요한 한국학교교장이 선출됐다.


오정선미 총회장은 이번 시애틀에서의 학술대회가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려져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어 감사 하다고 전하며 다음 2020년 학술대회는 필라델피아에서 개최한다고 알리고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7월로 임기를 마치는 이현경 회장은 “교사로서 한번쯤은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여러 강의와 타 학교 교사들과의 만남으로 교육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지원자들에게 부담이 적어지도록 그에 지원을 대폭 늘리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내년에는 뉴잉글랜드지역에서 더 많은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학술대회 수상자
▲국제국어교육원 원장 표창장- 성요한한국학교 이현경 회장
▲독도상- 뉴잉글랜드한국학교 남일 교장(신임 협의회장)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프로젝트 기자상- 애머스트한국학교 문성호
▲20년 개교 수상- 성요한한국학교
▲35년 장기근속 수상자-주민정 뉴 잉글랜드 한국학교, 이현경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20년 장기근속 수상자-이승연 보스턴 한국학교, 이현경 성 요 한국학교
▲15년 장기근속 수상자-강승연 뉴 잉글랜드 한국학교
▲10년 장기근속 수상자-김국희, 신영희, 허미화 뉴 잉글랜드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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