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년전 연락끊긴 줄리 김씨를 찾습니다

2019-08-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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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모친 위중한 상태

캘리포니아 발렌시아에 거주하는 한인 프란시스코 김(85세) 노인이 5년 전 보스턴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던 딸, 쥴리 김(Julie H. Kim, 1970년생)을 애타게 찾고있다. 김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셋째 딸인 쥴리씨를 당시 그녀가 살고 있던 보스턴에서 만난 후 의견차이로 인한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서로 다시 만나지 않기로 한 후 연락이 끊겼다고 전했다.

현재 쥴리씨의 모친(Mimi Kim, 80세)은 간암환자로서 치매와 당뇨병도 함께 앓고 있어 심신이 연약하고 정신이 혼미하며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모친은 죽기 전에 막내 딸을 꼭 만나보고 싶어 하기를 소원하고 있다.

부모가 가지고 있는 딸의 마지막 주소는 Julie H. Kim 29 Pinkney St. Unit 1 Somerville, MA. 02145, 전화번호는 617-256-0564 라고 한다. 찾고 있는 부모님의 연락처는 661-425-7621, 셀폰(메시지 불가) 818-621-98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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