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뉴욕시 경계태세 강화

2019-08-06 (화) 07:24:4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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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뉴욕시 경계태세 강화

뉴욕시경(NYPD) 대테러전담반이 4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맨하탄 허드슨 야드 베슬(Vessel)에서 삼엄한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사진제공=NYPD>

지난 주말 텍사스주 엘패소와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발생한 대형 총기난사 사건<본보 8월5일자 A1면>으로 뉴욕시 관광명소와 교통시설, 대형 샤핑몰 등을 중심으로 경계가 한층 강화됐다.

뉴욕시경(NYPD)은 텍사스주 엘패소의 월마트 총격난사 사건이 발생한 3일부터 대테러 전담반을 뉴욕시 곳곳에 배치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NYPD는 “뉴욕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 차원에서 경계태세를 강화했다”며 “현재까지 뉴욕에는 구체적인 테러징후는 포착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텍사스주 검찰에 따르면 엘패소 총기난사 사건으로 체포된 21세 백인남성 패트릭 크루시어스는 사형에 처해질 수 있는 가중 일급살인과 연방 증오범죄로 기소할 방침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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