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체스터 패밀리 서비스, 1,250개 목표… 저소득층 아동에 9월 배부

조지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 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함께 한 쉐어링 쉘프 맴버들
개학을 한 달 앞둔 지난 2일 비영리 단체 ‘웨체스터 패밀리 서비스’ 는 ‘백 팩 투 스쿨(Back Pack To School)’ 을 발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바라고 있다.
‘웨체스터 패밀리 서비스’는 카운티의 후원으로 매년 5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생서 부터 고등학생까지의 불우학생들의 백투 스쿨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백 팩 및 학용품 도네이션을 받고 있다.
올해는 팬, 폴더, 바인더, 크레용, 노트 북 등으로 1,250개의 백 팩을 채우기를 목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1,450개의 백 팩을 배부했다.
웨체스터 카운티 내에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이 6만 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 중 36퍼센트가 무료급식의 자격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다.
웨체스터 패밀리 서비스 통계에 의하면 웨체스터 지역에서 한 학생이 개학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이 122달러이며, 이는 저소득 또는 빈민 수준의 가정에서는 가능하지 않는 수준이라고 한다. 백 팩은 9월 노동절(Labor Day)이전에 웨체스터 카운티 전역에 배부될 예정이다.
‘쉐어링 쉘프’ 프로그램으로 백 팩 도네이션에 참여할 주민은 ‘세어링 쉘프 theshar ingshelf@fsw.org’의 디렉터 데보라 블랏(Deborah Blatt)에게 연락하면 된다. 914-305-5950 www.fsw.org/backp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