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학교개보수 예산 마련 주민투표 실시

2019-08-02 (금) 07:00:4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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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위, 11월5일…학군 변호사로 벤자민 최 임명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가 오는 11월5일 본선거 때 학교개보수 예산 마련을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31일 회의를 열고 주민투표 일정을 확정했다. 당초 9월과 11월을 놓고 시기를 저울질했으나 결국 11월 본선거에 맞춰 선거를 실시하기로 한 것.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 학교 개보수 공사 세부 계획 및 범위, 총 공사비와 예산 마련을 위해 주민들이 부담해야할 추가 세금액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교육위는 “8월 공청회 때 모든 세부 계획과 예산 규모 재산서 부담액 등을 주민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팰팍 교육위는 새로운 학군 변호사로 벤자민 최 호보큰 판사를 임명했다.
최 판사는 “그간 변호사와 레오니아 시의원 등으로 일하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팰팍 학교 행정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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