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기량으로 ‘우승 신화 ‘ 도전
2019-08-02 (금) 12:00:00
금홍기 기자
▶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뉴욕조선족천지축구협회(청년부)

지난 2015년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청년부 우승을 차지한 ‘뉴욕조선족천지축구협회’ 소속 선수들이 이번 대회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조선족천지축구협회>
뉴욕조선족천지축구협회가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 또다시 우승 신화를 쓰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일하게 중국 동포들로 이뤄진 팀으로 출전하는 뉴욕조선족천지축구협회는 지난 2015년에 개최된 봉황대기 축구대회 청년부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뉴욕한인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제26회 이사장배 대회에서도 최강자의 자리에 오른 바 있어 뉴욕 일원에서는 강팀으로 꼽힌다.
지난 2008년 8월에 창단된 뉴욕조선족천지축구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씩 퀸즈 우드사이드의 구장에서 팀의 전술을 가다듬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뉴욕조선족천지축구협회 박일성 단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며 “협회가 폭 넓은 선수층 확보를 위해 신입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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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