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국사의 미국 교사들

2019-08-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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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의 미국 교사들

<사진출처: BTN>

미국 각지 역사교사 34명이 지난달 중순 경주 불국사에 1박2일 머물며 한국전통문화와 수행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의 한국방문 및 템플스테이는 보훈처, 한국교류재단, 문화재단, 세계역사디지털교육재단 등 후원으로 매년 여름방학에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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