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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협, 할렐루야대회 관계자 초청 위로회

2019-07-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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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협, 할렐루야대회 관계자 초청 위로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 이사회(이사장 손성대 장로)는 26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할렐루야대회 준비 및 진행을 위해 수고한 관계자들을 초청한 위로회를 열었다. 이날 예배서 정순원 목사는 이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랑을 전하는 교협이 되자고 당부했다.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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