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노래방 폭행사건 용의자 체포 안돼
2019-07-30 (화) 08:10:08
서한서 기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발생한 한인 폭행 및 뺑소니 사건과 관련,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용의자들이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 7월29일자 A3면 보도>
29일 팰팍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2시께 팰팍 버겐블러바드 인근 노래방 외부 길가에서 30대 한인을 집단 구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3명과 의식을 잃고 길가에 쓰러진 피해자를 치고 도주한 뺑소니 용의자 모두 체포되지 않은 상태다.
당초 경찰 주변에서는 폭행 용의자 3명 중 2명은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었다.
경찰은 현재 폭행 용의자들 가운데 2명의 신원은 확인한 상태이지만 주소지 불분명 등을 이유로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지 1주일이나 지났고 용의자 신원도 확인했지만 체포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팰팍 정부 측은 "경찰에 확인한 결과 버겐카운티 검찰이 용의자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며 "검찰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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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