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자전거 사고 가장많은 곳… 맨하탄 ‘W 23스트릿-6애비뉴’

2019-07-30 (화) 08:06:3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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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사망사고 총 21건 발생 , 올해 자전거 사망자 18명

뉴욕시에서 자전거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교차로는 맨하탄 웨스트 23스트릿과 6애비뉴로 나타났다.

29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2014~2018년 5년 동안 뉴욕시에서 자전거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교차로는 21건이 발생한 맨하탄 웨스트 23스트릿과 6애비뉴였다.

이 교차로에서는 지난 달 20세 여성이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등 관련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브루클린 다운타운의 제이 & 타일러리 스트릿과, 브루클린 크라운 하이츠의 아틀란틱 & 베드포드 애비뉴로 같은 기간 각각 20건의 자전거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29일 오전 9시께 브루클린 선셋 팍 35스트릿과 3애비뉴 인근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30세 여성이 상업용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서 올해 자전거 사
고 사망자는 1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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