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B팀중 최강자…우승 다짐”

2019-07-30 (화) 12:00:00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 (OB부)

“OB팀중 최강자…우승 다짐”

뉴욕일원에서 개최되는 전 대회 석권을 노리는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 선수들이 늠름한 모습으로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이 올해 미 동부지역에서 개최된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은 이런 기세를 몰아 내달 4일 퀸즈 베이사이드 ‘포트 토튼’ 구장에서 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축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31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도 반드시 우승컵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올해에도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은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춘계 리그’와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메릴랜드 등 5개 주의 미 동부 우수팀을 초청해 열리는 ‘2019 필라델피아 축구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뉴저지 청룡기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두면서 미 동부에서 활약하고 있는 OB팀 중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뉴욕로얄시니어축구단 김종덕 단장과 김덕권 감독은 “선수들이 1944년~1959년생으로 다른 팀보다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긴 하지만, 오랜 시간 다져온 팀웍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이번 봉황대기 축구대회에서도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